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를 사다

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를 사다. 

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다. 

이제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한단다. 임금이 많이 올라 카드는 카운터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어제 방문한 버거킹에서도 그랬다. 

두번째라고 키오스크 주문이 조금 더 익숙해졌다. 

아이스 커피 하나 시켜서 주문번호 기다리다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회용 컵에 줬었는데 플라스틱 컵으로 바뀌어 있다. 

세상이 변하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휙휙 변하고 있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났으니 천지가 개벽하고 있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