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 Knock In)

ELS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 낙인 Knock In 

ELS 투자시 꼭 알아두어야 할 금융용어이다. 

최근에 출시되는 ELS는 대부분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므로 특히 정확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낙인( Knock In, KI)이란 ELS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의미한다. 

평가기간 중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3V52IL

위 신문기사에 나온 유안타 증권의 ELS 상품의 경우 낙인이 45이며 저낙인 상품으로 분류될 수 있다. 

노 낙인 (NO Knock In )이란 낙인 배리어 (방어선)가 없는 상품을 말한다. 

노 낙인은 원금손실조건 배리어가 없으므로 만기시에 정해진 기간만 충족한다면 수익이 발행한다. 하지만 노낙인이라고 원금이 보장되는것은 아니다. 

만기일에 기준가보다 하락했다면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