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허리케인 샌들
2016. 8. 23. 13:45ㆍ초보의 세상살이/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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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허리케인 샌들
커플신발로 많이 신는다는 테바 허리케인 샌들!
난 혼자서 신어봤다.
난 혼자서 신어봤다.
총알 배송으로 도착, 인터넷으로 봤던 박스가 아닌것 같아서 잘못 주문한건 아닌가 잠시 고민했다.
다행히 주문했던 허리케인 무사도착,
허리케인을 선택한 이유는 바닥이 도톰해서 발바닥이 안아프다는 누군가의 글때문이었다
신어본 결과 발바닥이 도톰한건 사실이지만 말랑한 재질은 아니다.
발바닥에 불나는건 피할수가 없다.
"키가 커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그리 편한지는 잘 모르겠고 타 스포츠샌들보다 살짝 무거운 편이다. "
그리고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발이 커보인다.
그리고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발이 커보인다.
발볼 작은 사람들은 한 치수 작게 구매해도 될 듯 싶다.
바닥에 무슨 처리가 되어 있는지 비오는날 신어도 그리 미끄럽지 않았고 스포츠 샌들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덜 해서 올여름 아주 잘 신고 있다.
바닥에 무슨 처리가 되어 있는지 비오는날 신어도 그리 미끄럽지 않았고 스포츠 샌들에 비해 투박한 느낌이 덜 해서 올여름 아주 잘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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